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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목사 칼럼
작성일 2020-04-26 (일) 12:45
ㆍ추천: 0  ㆍ조회: 210      
IP: 121.xxx.21

계절의 여왕 5”-“어머니의 사랑

 

정용환 목사(목포시온교회)


 어머니의 사랑이 그려지는 5월은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이다. 어느 때보다 어머니의 사랑이 생각나는 5, 참된 Christian으로서 우리는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하겠는가?

천번 생각해 보아도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값지고 아름다운 것은 없다. 이 세상에 그 무엇이 귀하다 해도 어머니의 존재보다 귀하고 가치 있는 것이 있겠는가? 변함이 없기에 값지고 더 귀한지도 모른다. 날이 가면 갈수록 해가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리운 것이 어머니의 갸륵한 모습이다. 어머니의 모습은 우리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워버릴 수 없는 불멸의 모습이다. 아무리 마음이 완악한 탕자라도 어머니의 주름진 얼굴 앞에서는 더 이상 사나와 질 수 없다. 때문에 어머니의 모습은 강렬한 모습이요, 자랑스런 모습이요, 참으로 거룩한 모습이다.

또한 자식을 위하여 흘리는 어머니의 눈물은 양으로 잴 수가 없다.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도 없고 어떻게 표현할 수도 없다. 실로 어머니는 우리들 생명의 온상이요, 어머니의 가슴은 내가 자라고 배운 우리들의 교실이다. ‘아브라함 링컨에게 좋은 어머니가 계셨음을 우리는 잘 안다. 그는 노동자이며 배우지 못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 가난한 생활을 했다. 그러나 그 어머니는 링컨에게 성경을 읽어주고 아들에게 신앙을 심어 주었다. 9살 때 그 어머니가 눈을 감으면서 유언을 남겼다. “아버지와 누나의 말씀을 잘 듣고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것이었다. 그 후 새 어머니가 세 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왔는데 그 어머니도 링컨에게 성경을 가르치며 신앙을 키워주었다. 그런고로 링컨의 전기를 쓴 작가는 이런 말을 남겼다. 링컨이 위대한 사람이 될 만한 조건을 하나님은 한 가지도 주지 않았다. 다만 링컨에게 빈곤과 훌륭한 신앙의 어머니를 주었다.” 이것이 바로 링컨을 위대하게 만든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위대한 어머니는 전쟁에서 승리한 장군보다도 더 훌륭한 승리자요, 위대한 어머니는 국회의 어느 정치가보다도 더 유익한 일꾼이요, 위대한 어머니는 항해사 보다 더 모험적인 용사요, 위대한 어머니는 조각가보다 더 낫고, 화가보다 더 훌륭하고, 시인보다 더 위대하다.

그래서 성경은 너 낳은 부모를 구박하지 말고 공경하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6:2)고 말씀한다. 정말 부모님의 은혜는 잊을 수가 없고 일생동안 보답해야 할 당연한 은혜이다. 그럼에도 성경은 효도 뒤에 주어지는 두 가지 축복에 대하여 말씀한다. 먼저는 하는 일마다 잘 되는 복이다. 무슨 일이든지 잘 되기를 원하는 자들은 부모님께 순종하고 공경해야 한다. 그 다음은 장수의 복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아무리 잘 되어도 장수하지 못한다면 그 잘됨이 소용없고 아무리 장수하여도 잘되지 못한 채 장수하면 오히려 고생이다. 그러나 어버이 살았을 제잘 공경하는 자들은 매사가 잘될 뿐만 아니라 잘된 상태로 장수까지 한다고 하였으니 이것이야말로 참된 축복 중에 축복이다.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고 그러기에 대스럽지 않게 생각하여 작은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는가? 생각해보아야 한다. 설사 그것이 작은 일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참된 Christian으로서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표현해야 한다.

감사라고 하는 구약의 표현은 토라에서 나온 야다이고 신약의 표현은 유카리스티아이다. 이 뜻은 모두 큰 은총이나, 사랑이나, 넘치는 후대에 대한 고마움의 심정이나, 태도를 뜻한다. 그러므로 나를 낳으시고 기르시고 나를 가르쳐 주신 어머니의 사랑에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 5월이 지기 전에 다시 한 번 만져보고 그려보며 감사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참된 Christian이 되십시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