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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목사 칼럼
작성일 2020-03-25 (수) 14:51
ㆍ추천: 0  ㆍ조회: 207      
IP: 121.xxx.21

인생의 진정한 소망은 부활


정용환 목사(목포시온교회)

 세상을 사노라면 기대했던 소망의 줄이 끊어질 때가 많다. 사랑의 줄, 사업의 줄, 성공의 줄, 건강의 줄 누가 세상의 소망을 보장할 수 있겠는가? 이루어지는 확률은 실패하는 확률에 비해 너무 적지 않는가? 공부를 한다고 다 학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사업을 한다고 하여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기에 괴테(Goethe)의 말대로 인생은 만추의 낙엽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생이 황막한 대지 위에 뒹구는 낙엽 만일까? 그리고 그 인생의 장부를 누가 지으셨을까? 그는 소망의 하나님이 아니신가?(15:13) 물론 인생은 환난이고 눈물이다. 또한 절망이다. 그러나 절망은 무력의 어머니요, 우자의 결론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인생에게는 절망이 없다. 또 그리스도를 아는 인생은 오뚜기 인생이다. 스피노자의 말대로 내일 세계의 종말이 올지라도 우리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어야 한다. 폭풍이 지난 들에도 꽃은 피고 지진으로 무너진 땅에도 맑은 샘물이 솟기에 말이다. 무엇보다 우리 성도에게는 인생의 진정한 소망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부활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제자들을 인생의 공포로부터 구해 주신다. 우리는 죽음을 면할 뿐 아니라 죽음으로부터 다시 살아날 것이다. 우리는 그 분의 부활체와 같은 몸을 갖게 될 것이며, 꿈에도 생각지 못하던 새로운 능력을 부여받을 것이다. 그분은 수확의 첫 열매이며, 또한 죽은 자들 가운데 먼저 나신 자가 되도록 부르심 받았기 때문이다. 그 분의 모든 백성은 그 뒤를 따라 부활할 것이다. 우리는 그 분과 같은 몸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흙에 산 자(아담)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으리라그 분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을 뿐 아니라 우주를 새롭게 하실 것이다. 그 분은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우리는 온 우주가 현재 처해 있는 썩어짐과 사망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리라는 것과 자연의 신음이 새로운 세계의 탄생을 약속하는 해산의 고통이라는 것을 믿는다. 또한 우리는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이 있게 되리라는 것을 믿는다. 단지 살아남는 것이나 불멸하는 것뿐 아니라 부활한 변화된 몸이 되리라는 약속을 받는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죄 사함과 능력과 궁극적 승리를 확신시켜 준다. 우리의 과거에 직면할 수 있게 해주고 하나님의 능력의 충분하심을 확신함으로 우리의 현재에 직면하게 해주며 최종적 승리를 확신하심으로 우리의 미래에 직면하게 해준다.

  주전 400년 유명한 희랍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시고 누워 죽음을 기다렸다. “우리가 다시 살아날까?” 그의 친구들이 물었다. 죽어가는 철학자는 그러기를 바란다네. 그러나 누가 그 사실을 알겠는가?”라고 대답했을 뿐이다. 어떤 목사님이 주일 예배 찬송으로 “154장 예수 부활 했으니를 택했다 주보를 작성하는 사람이 이것은 부활절 찬송인데 찬송을 잘못 택하신 것은 아닌가요?”라고 말하였다. 목사님은 대답하였다. “잘못 택한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택한 것이예요. 모든 주일은 부활절입니다. ”이화여자 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내셨던 고 김활란 박사께서 세상을 떠날 때에 모든 이들이 슬퍼했다. 그리하여 장송곡을 준비하려 했는데, 김박사님은 장송곡 대신에 승리의 행진곡을 부러 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이 땅을 떠나셨다. 영국 덜햄(Durham) 지방에 석탄광이 있었는데 전에 그 광이 무너질 때 164명의 광부들이 생매장을 당한 바 있었다. 그 때 시체를 발굴하면서 글이 쓰여 있는 판자를 시체와 함께 발굴하였다. 그 판자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주님은 우리와 같이 하셨습니다. 우리는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주여, 우리를 축복하옵소서. 우리는 대단히 유쾌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모든 사람은 영원한 영광을 위해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화요일 오후 2그들은 영생을 믿고 떠났다. 참으로 예수를 믿고 구원받아 부활신앙을 가진 사람은 결코 죽음이 두렵지 않다.

 예수 부활 내 부활, 승리 부활 내 부활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승리하신 예수님의 승리가 바로 우리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우리들의 인생도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여 승리하신 예수님처럼 승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