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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목사 칼럼
작성일 2017-06-04 (일) 16:54
ㆍ추천: 0  ㆍ조회: 533      
IP: 121.xxx.21
위대한 어머니는 인류 최고의 유업

위대한 어머니는 인류의 최고의 유업 (6:1~3)

 
                                                                                                목포시온聖교회
                                                                                                정  용  환  목사

 

어느날 하늘의 신이 천사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세상에 내려가서 제일 아름다운 것 세가지를 구해오너라”. 명령을 받은 천사는 세상에 내려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세가지를 구했습니다. 맨처음에 아름다운 꽃을 구했고 다음에는 아장아장 걷는 아가의 예쁜 미소를 구했고 그 다음으로는 어머니의 사랑을 구했습니다. 천사는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천사가 구한 것들을 신에게 바칠 즈음에는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아름답던 꽃 봉우리는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아장 아장 걷던 아가도 어느새 훌쩍 커버렸기에 그 예쁜 미소도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때까지도 변함이 없었던 것은 오직 어머니의 사랑밖에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 값지고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그 무엇이 귀하다 해도 어머니의 존재보다 더 귀하고 가치 있는 것이 있겠습니까? 변함이 없기에 더 값지고 더 귀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해가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리운 것이 어머니의 갸륵한 모습입니다. 어머니의 모습은 우리 마음 속에서 영원히 지워버릴 수 없는 불멸의 모습입니다.

아무리 마음이 완악한 탕자라도 어머니의 주름진 얼굴 앞에서는 더 이상 산와질 수는 없을 것입니다. 때문에 어머니의 모습은 강렬한 모습이요, 자랑스런 모습이요, 거룩한 모습입니다.

성경을 보면 너 낳은 부모를 구박하지 말고 공경하라는 말씀이 여러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부모님의 은혜는 잊을수가 없고 일생동안 보답해야 할 은혜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것, 제일 깊은 것,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일까요? 나를 낳으시고 기르시고 나를 가르쳐 주신 어머님의 은혜입니다. 자식을 위하여 흘리는 어머니의 눈물은 양으로 잴수가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도 없고 어떻게 표현할 수도 없습니다. 실로 어머니는 우리들의 생명의 온상이요, 어머니의 가슴은 내가 자라고 배운 우리들의 교실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에게 좋은 어머니가 계셨음을 우리는 잘 압니다. 그는 노동자이며 배우지 못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 가난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머니는 링컨에게 성경을 읽어주고 자신도 읽으면서 아들에게 신앙을 심어 주었습니다. 9살 때 그 어머니가 눈을 감으면서 유언을 남겼습니다. “아버지와 누나의 말씀을 잘 듣고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회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새 어머니가 세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왔는데 그 어머니도 링컨에게 성경을 가르치며 신앙을 키워주었습니다. 그런고로 링컨의 전기를 쓴 작가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링컨이 위대한 사람이 될 만한 조건을 하나님은 한 가지도 주지 않았다. 다만 링컨에게 빈곤과 훌륭한 신앙의 어머니를 주었다”. 이것이 바로 링컨을 위대하게 만든 조건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아름다운 유업이요, 최고의 재산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문명히 위대한 어머니입니다. 위대한 어머니는 전쟁에서 승리한 어떤 장군보다도 더 훌륭한 승리자요, 위대한 어머니는 국회의 어느 정치가 보다도 더 유익한 일꾼이요, 위대한 어머니는 어느 항해사 보다더 모험적인 용사요, 위대한 어머니는 어느 조각가보다 더 낫고, 어느 화가보다 더 훌륭하고, 어느 시인보다 더 위대합니다.


어버이 살았을 제공경해야 될 이유

성도 여러분! “어버이 살았을 제잘 공경해야 합니다.

1. 이는 천륜이요, 인륜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함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젊은이들이 부모님을 섭섭하게 해 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식하다느니”, “세대 차이가 있다느니”, “이해를 못한다느니”, “간섭말라느니이는 분명 근본을 모르는 처사입니다.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의 희생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자식이라면 그런 무례함은 함부로 범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머니의 팔을 바라보십시오. 그 팔은 어린 자녀의 비단베개입니다. 어머니의 무릎을 보십시오. 그 무릎은 어린 자녀들의 꽃방석입니다. 어머니의 등을 바라보십시오. 그 등은 그 자녀들에게는 갖아 포근한 침실입니다.

2. 부모님은 오래 살지 못하시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은 평생을 고생만 하시다가 좀 편안하게 모시려면 돌아가십니다. 언제까지 오래오래 사시는 어른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지금 생활이 어려운 중에라도 잘 공경해야 됩니다. 작은 정성, 효성스러운 마음만으로도 흡족해 하십니다.

옛 사랑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어버이 살았을 제 섬기기 다하여라. 지나간 후에 애달프다 어이하리. 평생 고쳐 못할 일은 이 뿐인가 하노라

3.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유산 중에 최고의 유산은 많은 재물이 아닙니다. 권력도 아닙니다. 많은 복을 받아 부자가 될 수 있는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 주는 일입니다.

훌륭한 인물 배후에는 훌륭한 가정이 있고 훌륭한 가정에는 훌륭한 부모님이 계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있어서 신앙 유산은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보람있게 인생을 살아가게 합니다. 복잡한 세상에서 명철하게 살수 있는 지혜를 줍니다. 험악한 세상에서 낙심치 않는 용기를 줍니다. 자신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유익하게 합니다.

성도여러분!

위대한 어머니는 우리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아름다운 유업이요, 최고의 재산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6:2) “그 아비와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21:17) “아비를 조롱하여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까마귀에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30:17)

본문 3절은 효도 뒤에 주어지는 두 가지 축복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먼저는 하는 일마다 잘 되는 복입니다. “네가 잘되고라는 말씀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잘 되기를 원하는 자들은 부모님께 순종하고 공경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장수의 복입니다.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잘 되어도 장수하지 못한다면 그 잘됨이 소용없고 아무리 장수하여도 잘되지 못한채 장수하면 오히려 고생입니다.

그러나 어버이 살았을 제잘 공경하는 자들은 잘될 뿐만 아니라 잘된 상태로 장수까지 한다고 하였으니 이것이야말로 참된 축복입니다. 이런 축복을 모두다 받으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