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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목사 칼럼
작성일 2021-07-01 (목) 10:55
ㆍ추천: 0  ㆍ조회: 457      
IP: 121.xxx.21

여름은 축복의 계절 



목포시온교회 정용환 목사



흔히 여름 하면 싱그러운 자연, 시원한 계곡과 바다, 가벼운 옷차림의 자유스러움이 생각난다.
어린이들은 즐거운 여름성경학교, 중·고등부 학생들은 여름수련회를 기대하며, 샐러리맨들은 ‘휴가계획’을 세우고 마음이 분주하고 설레는 계절이기도 하다. 그러나 기온이 32~33도를 오르내리고 불쾌지수가 80에 이르면 그야말로 짜증이 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다고 여행이라도 훌훌 떠날 수 있는 형편도 못되고, 그저 이 역겨운 여름이 지나가기만을 참고 기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여름철은 사람마다 감각을 잃어버리고 질서가 깨뜨려지고 오히려 게으름과 나태함을 낳게 할 수도 있다. 더욱이 신앙인들도 발전과 향상, 성장보다는 퇴보, 후퇴 등을 가져올 수 있기에 “이 한여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생각해보면서 좀 더 지혜롭게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혹자에 의하면 “춘하추동 사계절은 자연세계의 하나님의 4설교자들이다”고 말한다. 특히 영국의 자연 시인 ‘워즈워드(William Wordsworth)는 “자연으로 돌아가라. 자연은 네게 모든 신비로운 진리를 가르쳐 주리라. 노래하는 각종 새들과 푸른 잔디밭에 별처럼 깔린 온갖 꽃들과 기쁜 봄이 가져오는 여러 가지 생각이 다 깨끗한 영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니라”고 말했다. 참으로 바울 사도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자연 세계는 우리 인간이 볼 줄 아는 눈과 들을 줄 아는 귀만 가진 사람이라면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요 성경이다(1:18-20).

. 여름은 성장하는 계절이다.

여름철의 특징은 만물이 무럭무럭 자라난다는 것이다. 밭에 있는 채소, 정원의 꽃, 산천의 수목들이 다 자라난다. 생명이 있는 존재라면 하나의 예외도 없이 다 자란다. 잎이 자라고 그 줄기가 자라고 순이 자라서 매일매일 끊임없이 자라간다.   이같이 만물이 성장하는 여름은 우리에게 “너희도 자라라, 성장하라”고 말씀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속사람이 자라나야 한다. 바울은 골로새서 1장에서 “하나님을 알기에 일취월장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데까지 이르도록” 성장해야 한다. 저 들판의 초목과 같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자라야 한다. 성경지식이, 기도, 전도, 헌금에서, 생활에서 자라나는 여름이 되기를 바란다.

. 여름은 부지런히 활동하는 계절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름 동안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착각을 한다. 물론 쉬는 것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것도 이 여름철에 해야 할 일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이 여름 석 달을 마냥 휴가처럼 보낼 수는 없다. 로마서 12 11절에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잠언 6장에서도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여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6-8)고 말씀한다. 부지런히 활동합시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농장의 일꾼이다. 하루 종일 논밭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수고하는 농부처럼 충성합시다. 이 여름이 무덥다고 아무렇게나 허송해버리면 결국 우리는 우리의 일생 중 1/4을 낭비하는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다.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부지런히 활동해야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받을 수 있다. 우리 모두 그런 칭찬 받을 수 있기를 소원합시다.

. 여름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계절이다.

여름철에 아름다운 것 중의 하나는 여름밤이다. 그리고 여름밤의 아름다움은 하늘에 있다. 피곤한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밤마다 멍석을 깔아놓고 그 위에 온 식구들이 둘러앉아 찐 고구마를 먹으면서 별세계를 바라보며 정담을 나누었던 어린 시절을 저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시골 밤 여름, 밤하늘의 별은 먼지와 오염으로 뒤범벅이 된 도시 하늘의 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깨끗하고 찬란하고 맑다. 한여름 밤, 밤하늘의 별들은 오늘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줍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이 광대무변한 우주에 비하여 사실 한 점에 지나지 않은 초라한 존재가 우리 인간임을 말씀한다(8:3-4). “너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기억하고, 그 앞에서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고 교훈한다. 너희는 낮은 발등상만 내려다보면서 서로 물고 먹고 하는 어리석음을 행치 말고 저 높은 하늘의 세계를 바라보면서 넓은 마음, 열린 마음, 확 트인 시원한 마음을 가지라고 한다. 우리들도 오늘밤 저 광대무변한 여름하늘을 바라보면서 넓은 마음을 가집시다. 여름 밤하늘을 보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시다. 흔히 여름철에는 교회도 방학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교인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이 여름은 정녕‘축복의 계절'임을 기억하면서 여름 동안 양식을 장만하는 개미의 지혜를 배우자. 우리의 마음이 지혜로우면 이 여름에도 자연을 통하여 위대한 설교를 들을 수 있다. 여름은 성장하는 계절이다. 지런히 활동하는 계절이다. 특별히 여름밤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계절이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이 한여름의 더위를 잘 극복하고, 오히려 내 믿음이 더더욱 성장하는 추억의 계절이 되기를 우리 모두 소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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