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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생원_사랑의 자장면봉사
일제 치하인 1928년에 윤치호 전도사 부부가 7명의 고아를 데리고 설립한 목포공생원으로 자장면 봉사대가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이것들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또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자꾸...잊어버리라죠. 한가지. 섬김의 시간과 나눔의 자리만큼은 절대 절대 절대로 잊지않을 테니까요. 하나님이 집사님을 꼭..꼭... 붙드셔서 절대 잊지 못하도록 하실테니까요. 참...감사합니다. 집사님 덕분에 섬김을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자장면은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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