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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목사 칼럼
작성일 2013-07-25 (목) 17:16
ㆍ추천: 1  ㆍ조회: 990      
IP: 121.xxx.154

흔들리지 않는 길, 성공의 열매 풍성

정용환 목사 (목포시온교회)

유명화가 왓츠(G.F.Watts)의 그림 소망’(Hope)은 실의에 빠진 인생들에게 많은 교훈과 감동을 준다. 동그란 지구 위에 한 젊은 여인이 홀로 외롭게 앉아 있다. 자세히 보면 수건으로 눈을 가렸다. 그녀는 불쌍한 소경이다. 가슴에 비파를 들고 있는데, 줄이 다 떨어지고 한 줄만이 남아 있다. 그녀는 외줄만의 비파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남은 한 줄이 그 여인에게 소망이 아닐 수 없다는 내용의 그림이다.

사실 세상을 사노라면 기대했던 소망이 줄이 끊어질 때가 많다. 사랑의 줄, 사업의 줄, 성공의 줄, 건강의 줄누가 세상의 소망을 보장할 수 있겠는가? 이루어지는 확률은 실패하는 확률에 비해 너무 적지 않는가? 공부를 한다고 다 학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사업을 한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기에 괴테의 말대로 인생은 만추의 낙엽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생이 황막한 대지 위에 뒹구는 낙엽만일까? 그리고 그 인생의 장부를 누가 지으셨을까? 그는 소망의 하나님이 아니신가?(15:13). 물론 인생은 환난의 눈물이다. 또한 절망이다. 그러나 절망은 무력의 어머니요, 우자의 결론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인생에게는 절망이 없다. 또 그리스도를 아는 인생은 오뚝이 인생이다. 스피노자의 말대로 내일 세계의 종말이 올지라도 우리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어야 한다. 폭풍이 지난 들에도 꽃은 피고 지진으로 무너진 땅에도 맑은 샘물이 솟기에 말이다.

세계사를 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군사, 종교 등 어떤 사업에서든지 성공과 승리를 거둔 사람들은 모두 다 소망을 가지고 자기 일에 미쳤었다. 미친다는 것은 생명을 불태우는 것이다. 심혈을 기울이고 목표에 도취되는 것이다.

반 고흐는 그림에 미쳤다. 베토벤은 음악에 미쳤다. 에디슨은 발명에 미쳤다. 미친다는 것은 강한 사랑의 대상을 갖는 것이요, 그 대상에 나의 의지, 나의 감정, 나의 정열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때문에 미치는 것은 좋은 것이요, 미치지 못하는 것은 슬픈 일이다. 체념이니, 의욕상실이니, 낙망이니, 권태니 이 모두가 미치지 못한 데서 오는 병들이다. 이런 병에 걸리면 살기는 살지만 그야말로 만추의 낙엽이다.

생활에 활기를 상실하고 행동에 박력이 없다. 무엇에나 따분하고 권태롭고 흥미가 없다. 우리는 모든 일에 소망을 가지고 열정을 가져야 한다. 미켈란젤로는 90세의 고령에도 창조의 작업을 쉬지 않았다. 러셀은 98세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는 죽기 전날까지도 세계평화에 관한 글을 쓰고 있었다.

자기 소신을 일관하는 사람, 자기의 원칙을 고수하며 한결같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 우리 사회에서 이런 사람을 보기가 매우 힘든 때가 되었다. 우리는 미칠 줄 알아야 한다. 미치지 않고는 큰 일을 할 수가 없다. 옳고 높은 이념과 목표에 한결같이 미쳐야 보람과 행복이 깃들 것이다.

뜨락의 돌 하나에도 존재의 의미와 사명이 있다. 소망을 갖자, 자살을 거꾸로 말하면 살자!’가 된다. 이 말을 강조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