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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목사 칼럼
작성일 2015-09-13 (일) 11:28
ㆍ추천: 0  ㆍ조회: 1032      
IP: 121.xxx.90
〔본문〕 행 20:17-24
〔제목〕 사도바울의 Leadership
                                                                                                                         정  용  환 목사
                                                                                                                      (목포시온聖교회)
사도바울!
그야말로 초대교회의 큰 기둥이요, 거목이요, 가장 탁월한 Leader였습니다.
또한 그는 위대한 선교사요, 교사요, 목회자였습니다.
한마디로 그의 영향력은 대단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바울의 고별설교입니다.
그동안 목회했던 에베소교회를 떠나야했기 때문입니다.
로마를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을 더 확실하게 증거하기 위함입니다.
그의 관심은 오직 복음이었습니다.
오늘 본문 22절~24절까지에 보면
그의 목회관, 인생관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지금 바울은 밀레도에 있습니다.
밀레도는 에베소 남쪽 45Km 떨어진 조그만 항구 도시입니다.
그의 설교는 매우 감동적이고 실제적인 설교입니다.
한 시대를 이끌었던 훌륭한  Leader로써의 숭고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Leader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군대는 지휘관의 명령따라 움직입니다.
회사는 사장이 이끄는데로 돌아갑니다.
교회는 지도자가 가는데로 따라 갑니다.
교회의  Leader는 누구입니까?
누가 뭐래도 목사와 장로님들입니다.
저는 늘 이런생각을 하면서 목회를 합니다.
“교회는 장로님들의 수준이다.”
“교회는 장로님들이 자라는 만큼 성장한다.”
때문에 저는 늘 장로님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장로님들이 복 받으면 교회가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Leader는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땀과 눈물과 기도로 말입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사도바울의  Leadership을 배울수 있습니다.
1. 그의 “인간상”입니다.(18절)
 “여러분도 아는바니”
(그런데 이 동사는) 단순히 아는 상태가 아니라,
여러번 상종한 결과 완전히 알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Bengel」은 “여러분도 아는바니” 이렇게 시작 할 수 있는 목회자는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결코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너희 자녀들아 나 만큼만 살아다오!”
훌륭한 부모입니다.
부모의 최고의 값진 유산은?... 아름다운 행실입니다.
2. 그의 “목회비법”입니다.(19절)
 ⑴ 겸손
 ⑵ 진실(눈물)
 ⑶ 인내(시험을 참고)
3. “거림낌 없이”(20,27절)
그는 하나님의 뜻이라면, 진리라면,
결코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부끄럼없이 전했습니다. 이것이 목회입니다.
4. 그의 “메세지”입니다.(21절)
  ⑴ 하나님께 대한 회개
  ⑵ 예수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
그의  Leeadership은 오직 예수님만을 의지하도록 이끌었고 가르쳤습니다.
흔들림이 없는 그의 인격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5. “오직 말씀”(32절)
한마디로 말씀만을 붙든 목회사역 이었습니다.
특히 “은혜의 말씀”을 강조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렇게 기도하십시다.
“예배할 때 내 영혼이 춤추게 하시고
 찬양할 때 내 영혼이 기쁘게 하시고
 기도할 때 내 영혼이 회복되게 하소서”
6. 물질을 탐하지 않는  Leader였습니다.(33절)
참으로 지도자는 물질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물질에 해방되지 않고는 모든 것이 꼬일수 밖에 없습니다.
「Luter」는 모든 인간에게는 두가지 회심이 필요한데,
 ⑴ 심령의 회심이고
 ⑵ 그의 돈지갑의 회심이다.
「Wesley」는 “한 인간을 놓고 볼 때 회심해야 할 가장 마지막 부분은
               그의 돈지갑이다.”라고 했습니다.
7. 그는 “범사에 모본을 보인”  Leader였습니다.(35절)
유대인의 랍비. 바리새인들이 왜 책망을 받았습니까?
그들의 가르침은 훌륭했습니다.
성서적이고, 조직적이고 ,논리적이고 ,도덕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들은 행치 않았습니다.
가르치는 자들로써는 훌륭했으나 본을 보이는 자들로써는 낙제생들 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교회는 교회다워야 합니다.
지도자가 가는데로 교회는 갑니다.
또 하나는 훌륭한 목회자 배후에는 반드시 훌륭한 장로님들이 계십니다.
장로님들이 잘되면 목사가 잘되고 교회가 잘 됩니다.
장로님들이 올라가면 목사가 올라가고 교회가 올라갑니다.
장로님들이 복받으면 교회가 평안합니다.

제 고향은 전라북도 김제입니다.
김제 모악산 기슭에 금산 교회가 있습니다.
ㄱ자형 교회(1904년 설립)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문화재로 지정한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 옆에는 금산사가 있고 각종 우상 종교들이 우글대는 지역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미국의「테이트」선교사가 이곳에 교회를 세워야겠다고 결심을 하면서 이 고장의 마방(마구간이 갖추어져 있는 주막집)의 주인인 조덕삼 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이 일대에서 가장 큰 부자인 조덕삼 집에서 교회는 시작이 됩니다.
그런데 금산교회가 시작된데에는 또한분의 주역이 계십니다.
그 분이 바로 조선 예수교 장로회 총회장을 세 번이나 지내신 이자익 목사님이십니다.
이자익 청년은 이때 조덕삼의 집에서 일하던 마부였습니다.
이자익의 고향은 본래 경상남도 남해였습니다.
그는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6살 때 어머니마저 여윈 뒤, 걸어서 걸어서
전라도 김제 땅으로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요, 성령의 인도하심은 그 누구도 예측 할 수 없습니다.
이 청년이 조덕삼옹의 문을 두드릴 줄이야...

(중략...) 금산교회에서는 신앙적으로도 놀라운 일이 또 있었습니다.
교인이 100명쯤 되자 장로 한 분을 피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조덕삼옹은 떨어지고 머슴으로 일하던 이자익 청년이 당선되었습니다.
반상을 따지던 봉건적인 당시, 어떻게 이런일이?....
그러나 조덕삼옹은 의연하게 교회앞에 나가 말했습니다.
“이 결정은 하나님이 내리신 결정입니다.
나는 결정에 순종하고 이자익장로를 받들어서 열심히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이자익 청년장로는 평양신학교를 졸업하고 금산교회 담임목사고 부임했고,
후에는 장로회 총회에서 3번씩이나 총회장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이자익 총회장은 장로회 헌법을 최초로 기초한 분이시기도 합니다.
참으로 귀한분이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자익 목사님도 귀하시지만, 더 귀한분은 조덕삼 장로님이십니다.
조장로님이 아니 계셨더라면, 역사에서 이자익 목사님의 흔적도 희미했을 것입니다.
참으로 조덕삼 장로님이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현재 우리 교단은 목사님이 2만2천여명,
장로님이  2만2천여명으로 거의 숫자가 비슷합니다.
비슷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목사와 장로를 똑같이 귀하게 사용하신다는
의미 일 것입니다.
저는 장로님들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올해도 부족한 종이 전국 남전도회 전도대회 첫 날 설교를 했고,
전국 장로회 수련회 둘째날 설교를 했습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우리교단의 장래가 희망이 있음을...
그 많은 장로님들이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우렁찬 아멘 소리는 지금도 제 귓가에 요동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목사도 장로님들도 똑같이 사용하십니다.
“이 결정은 하나님이 내리신 결정입니다.
나는 결정에 순종하고 이자익 장로를 받들어서 열심히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참으로, 조덕삼 장로님이 그립습니다.
우리 교단에 조덕삼 장로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넘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교회는 장로님들의 수준입니다.
교회는 장로님들이 자라는 만큼 성장할 것입니다.
교회는 장로님들이 가는데로 갈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Leeadership이 장로님들의 가슴에 오랫동안 여음으로
머물수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