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비번찾기

처음으로  |   교회소식   |   교회행사     

설교 sermon   |   칼럼 Colum

    60주년행사   |   자유게시판

 
   

교 회 소 개

   교회역사

    담임목사

   교회비젼

   섬기는사람

   예배안내

   차량안내

   연중계획

   오시는길

설  교   sermon
   (정용환목사)

칼   럼   colum
  (정용환목사)

  교 회 행 사 Event

찬       양

    찬 양 대

    엘로힘찬양단

    찬양_praise

    찬양게시판

주 일 학 교

    주일학교소개

    영유치부

    초 등 부

    중고등부

    청 대 부

나   눔   터

    자유게시판

    갤러리/ucc

    교우동정

    교회소식

 

전도/선교/복지

    전도기관

    새가족갤러리

    선교지역

    선교지소식

    지역아동센타

    특별활동

  교 인 사 업 장

  화  원  동  산

    (교회묘지)

 

 

포인트순 글등록순 새내기
관리자 0  
백곰이 0  
김길순 0  
홍주용 0  
5 오성일 0  
6 김나영 0  
7 안광수부목사 0  
8 사랑스런옥이~ 0  
9 김일봉 0  
10 나정순 0  
11 주바라기 0  
12 고재홍 0  
13 사랑으로 0  
14 주님사랑해요 0  
15 시온사랑 0  
cache update : 30 minute

전체방문 : 36,973
오늘방문 : 11
어제방문 : 9
전체글등록 : 4,158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86
댓글및쪽글 : 75



 
정용환 목사 칼럼
작성일 2014-11-13 (목) 10:32
ㆍ추천: 0  ㆍ조회: 936      
IP: 121.xxx.85

아름다운 감사

 

정용환 목사(목포시온교회)

작은 별빛에 대해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에게 햇빛을 주신다고 스펄전은 말했다. 기독교는 감사의 종교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감사를 송축영광으로 표현했다. 감사를 모르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는 게 히브리인들의 역사이다.

특히 11월은 감사의 달이다. 아름다운 신앙, 성숙한 신앙은 누가 뭐래도 아름다운 감사로부터 시작이 된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주의식 신앙은 무엇을 구하는 것에 머물려고 하지만 감사의 신앙은 하나님의 영광을 제일로 삼고 타인을 향한 희생을 보람으로 여기는 수준 높은 신앙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3대절기인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을 지켰다. 이 중에서 수장절은 매년 한국교회가 지키는 추수감사절과 내용이 같은 절기이다. 성경을 보면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34:22)고 명령하셨다.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들은 가을에 거둔 곡식을 수장한 후에 감사하면서 그야말로 7일 동안을 축제(festival)로 지켰다.

여기 감사라고 하는 구약의 표현은 토라에서 나온 야다이고 신약의 표현은 유카리스티아이다. 이 뜻은 모두 큰 은총이나, 사랑이나, 넘치는 후대에 대한 고마움의 심정이나, 태도를 뜻한다. 이로 보건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감사는 바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해 사람은 항상 좋은 감정, 좋은 태도를 가지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불신하고, 싫어하고, 도전하고, 만홀이 여기고, 멀리 떠나는 마음이나 태도를 갖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을 믿고, 그 이름을 부르고, 좋은 것을 구하고, 가까이 하고, 따르고, 섬기고, 언제 어디서나 그 이름과 역사를 찬양하라는 것이다.

참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지킨 감사절기의 특징은 4가지였다. 첫째로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해방시켜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였고, 둘째는 보통 한 주간의 축제였다. 특히 밤이 되면 초막의 전지역을 촛불로 환히 밝히고 참석자들은 모두 함께 춤을 추며 기쁨을 만끽했다.

셋째는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며 감사절을 지켰다. 특히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한다”(16:14)고 했다.

넷째는 가장 정성스러운 예물을 봉헌하면서 감사했다. 진실로 저들의 감사는 아름다운 감사였고 동시에 풍성한 절기였다.

우리들이 잘 아는 대로 개신교의 추수감사절은 청교도들 102명이 메이 프라워라는 배를 타고 66일간 대서양을 건너프리머스에 도착하여 온갖 고생 끝에 1623년 가을에 추수하여 감사예배를 드림으로 시작이 되었다.

참으로 아름다운 감사는 역경 중에서도 감사하고, 형통할 때도 감사하고 더 나아가 남의 행복 때문에도 감사하는 것이다. 이 아름다운 11월 감사의 달에 우리 모두 이렇게 기도하자. “주여, 저희로 하여금 아름다운 감사 속에 바른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