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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목사 칼럼
작성일 2022-10-08 (토) 14:11
ㆍ추천: 0  ㆍ조회: 391      
IP: 118.xxx.175

"Noblesse oblige"

정용환 목사

 

   목회자가 가는 대로 교회가 가고, 신학이 가는데로 교역자가 간다는 말이 있다. 때때로 교회가 문제점이 있는 듯이 말하지만 사실은 교회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교역자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교회의 분쟁, 교역자와 교인간의 긴장, 교인 상호간의 불화 등 교회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를 들라면 모두 목회자 자신에게서 비롯된 문제라 하겠다. 참으로 교회는 교회다워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요한 칼빈(John Calvin)이 말한 대로 먼저 교회는 말씀의 바른 선포가 있어야 하고, 또한 성례의 바른 집행이 있어야 되며, 그리고 동시에 권징이 바로 시행되어야 한다. 필자의 소견으로는 분명히 목회자가 크는 만큼 교회가 크고 목회자가 자라는 만큼 교회가 자란다는 확신이 있다.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부모에게 있는 것처럼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문제는 바로 나에게, 목회자에게 있을 뿐이다. 왜 하나님께서는 목사에게 교회를 맡기셨을까? 그것은 분명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로우심이고 또한 목사는 신학과 신앙을 바로 훈련받았기 때문이다.

   불어에서 유래한 영어의Noblesse oblige라는 단어가 있다. 고귀한 신분에 따르는 도덕적인 의무와 책임을 뜻하는 말이다. 고귀한 신분을 가진 자에게는 그 만큼의 책임과 의무가 더 크다는 말이다. 분명 목사는 고귀한 신분을 소유한 자이다. 때문에 목사는 또한 그만한 의무를 감당해야 하고 동시에 그만한 책임 또한 느껴야 한다. 목사가 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하고 목사가 건강해야 노회, 총회가 건강하다. 참으로 목회자의 땀과 눈물과 헌신이 그리워지는 시대이다. 목회자가 땀을 흘려야 양떼들은 그때부터 따라오려는 자세를 취한다는 사실을 결코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참으로 목회자는 자기의 선택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울의 간증처럼 하나님의 소명으로 부름 받은 하나님의 일꾼이다. 목회가 교회를 돌보는 전문직이라고 할 때, 그 교회란 곧 하나님의 교회이며, 그리고 동시에 양을 치고 먹이는 일이라고 할때 그 양은 바로 주님의 양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언제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일을 봉사하고 있다는 의식을 한 순간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내가 지금까지 목회에 성공했었던 일들이 앞으로 10년 후, 늙은 후, 죽은 후 그리고 하나님 앞에 가서도 진정, 성공으로 평가 될 수 있을 것인가를 늘 생각하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일해야 할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심은 대로 거둘 것이고, 얼마나 많이 일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바르게 일했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또한 목회자가 자기 소신대로 목회하지 못하고, 교인들의 압력에 굴복한다면 이것은 분명히 사명의 결핍이다. 이것은 물론 목회자가 교인들의 상황과 정서를 무시하고 독주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진실로 목회자의 목회이념은 늘 성경적이어야 하고 영혼과 육체가 늘 건강해야 한다. 그리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다"는 강한 사명의식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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