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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환 목사 칼럼
작성일 2022-01-12 (수) 15:40
ㆍ추천: 0  ㆍ조회: 566      
IP: 121.xxx.21



                     헵시바의 복을 누리는 2022!

 

목포시온교회 정용환목사

 

  어느덧 2021년 한해가 지나고 2022년 새로운 해를 맞이했다...                            한국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 영국 속담에 시작이 좋으면 반은 이루어 진거나 다름이 없다.” 독일 격언에 입구에 들어서는 첫발자국이 가장 힘들다.” 고했다. 또한 하루 계획은 아침에 일년의 계획은 정초에 세워야 한다는 말이있다. 어떤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시작이 좋으면 끝이 아름다울 것이라고… …지난 한해를 보내며 아쉬움을 달래고 새로운 한 해를 힘 있게 시작하려 할 때, 필자는 이 시인의 시가 가슴 깊이 다가온다.

  시인 안도현씨의 '너에게 묻는다'는 시가 있다."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더냐." 간결하지만 큰 도전과 감동을 안겨주는 시이다. 그리고 이철환 씨가 쓴 '연탄길'이라는 책도 읽는 이의 가슴에 감동을 준다. 이 책에는 가슴 찡한 우리 이웃들의 따스한 사랑 이야기, 가파르고 미끄러운 언덕길에 연탄재와 같은 하얀 사랑 이야기들이 가득 차 있다.

  연탄이 다 타고나면 연탄재가 된다. 그러나 재가 되기 전에 연탄이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 그것은 새 연탄에 불을 붙이는 일이다. 그렇게 해 놓지 않고 새 연탄에 새로 불을 붙이려면 여간 고생스럽고 성가신 일이 아닐 수 없다. 꺼져 가는 연탄이 이 마지막 사명을 제때에 제대로 다 하지 않으면, 집안이 온통 매캐한 연기로 어지러움을 면치 못 할 것이다.

  자신의 시대를 끝내며 연탄재가 되어갈 때, 새 연탄이 계속 타도록 불을 붙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연탄이 새 연탄을 불붙이는 것으로 자신의 사역을 마감하듯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힘 있게 출발하는 것, 그 누군가를 뜨겁게 해 주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리라....

  새로이 맞이하는 2022년 한해! 어떤 해가 되기를 소망하는가? 어제의 아픔과 혼란은 영원한 과거 속으로 떨쳐버리고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처럼 그야말로 소망과 기쁨이 가득 찬 새날이 되기를 소망한다. 참으로 우리들이 21C를 살아가면서 이런 엄청난 역병(코로나19)을 만날 줄이야 그 누구가 예측이나 했던가?... 이 무서운 역병은 정치, 사회, 경제 그야말로 모든 것을 멈추게 했고, 교회적으로는 새로운 부흥을 위한 예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을 요청하고 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구약 성경 민수기21장에는 모세를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불뱀을 보내셨다. 그리고 그 불뱀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을 마구 물어 죽일때 모세는 살려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불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매달아 놓으라고 말씀하셨다. 모세는 구리로 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매달아 놓았고, 뱀에 물린 사람은 그걸 바라보고 살아났다. 우리의 시선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오로지 주님만을 바라보고 붙잡으므로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이 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올 한해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는 헵시바의 복을 넘치도록 누리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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